K옥션
10월 온라인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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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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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다 470여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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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저변확대를 위한 전국 무료배송 및 전시시간 연장
▶ 8월 온라인경매가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하며
온라인경매 출품문의 급등 è 이 중 470점을 엄선, 사상 최다(유니크 작품기준) 작품이
출품, 이틀에 걸쳐 마감
▶ 이번 온라인경매부터 미술품 구매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작품 전국 무료 일괄
배송 서비스 제공
▶ 직장인 컬렉터를 위해 주중 오후 8시까지
관람시간 연장
▶ 특별 섹션: 종전 경매에서 유찰된 기업컬렉션을
파격적인 시작가로 재경매함으로 특별한 소장 기회를 제공
온라인 전시: 2014년 10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응찰: 2014년 10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전시장 전시: 2014년 10월 11일(토) – 12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2014년 10월 13일(월) - 14일(화) 오전 10시-오후 8시
2014년 10월 15일(수) 오전 10시-오후 6시
경매마감 Day 1. 10월 14일(화) 오후 4시부터 10점씩 마감
Day 2. 10월 15일(수) 오후 4시부터 10점씩 마감
K옥션은 10월 11일(토)부터 15일(수)까지 5일간, 올 해 6번째 온라인경매를 개최한다. 8월 온라인경매가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한
후 전국의 미술품 소장가, 기업 및 중소 화랑들의 온라인경매 출품 문의가 급증하였고, 이 중 470여 점을 엄선하여 5억원에
가까운 작품이 경매에 올려진다. 사상 최다 작품인 동시에 판화작품을 제외한 유니크 작품 기준으로도 사상
최다 작품이 출품된다.
한국 근현대 대표작가인 김환기, 천경자, 김창열, 오치균의 작품과 초보 컬렉터들이 입문하기 쉽도록 국내외 판화와 소품을 비롯해 한국화 및 고미술품이 다양하게
출품된다. 여기에 종전 기업컬렉션 경매에 출품되었던 작품 중 일부(유찰작)가 파격적인 시작가에 재경매됨으로 작품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매우 좋은 가격에 소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
▶ 미술품
구매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경매부터 작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재개한다. 온라인경매가 활성화되고 시장규모가 커짐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배송비 부담없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무료 일괄배송 서비스를 재개한다. 여기에 직장인
컬렉터를 위해 온라인경매 기간 중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관람시간을 연장한다.
▶ 파격적 시작가에 기업컬렉션 작품 출품: 10월 온라인경매에는 그 동안 출품되었던 기업컬렉션 작품 중 일부 작품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다시 경매에 오른다. 경매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작품성을 갖춘 실력있는
작가 조환, 윤동천, 윤석남 등의 작품을 적은 예산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9월 가을경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손장섭의 작품을 포함해 황영성, 강연균, 신성희의 작품 역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출품된다.
▶ 프리미엄 작품도 다수 출품
온라인경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천경자, 김환기, 김창열, 오치균, 김덕기 등 메이저경매에 출품해도 손색없는 작품들도 선보여
초보자뿐 아니라 이미 수준있는 컬렉션을 하고 있는 고객들도 만족할 작품으로 온라인경매를 구성한다. K옥션은
앞으로도 온라인경매의 발전과 누구나 믿고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경매 시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작가
& 가격대 & 크기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김환기 | 무제 종이에 과슈 | 21.5×14.5cm,
1000-2000만원
천경자 | 모로코에서
종이에 채색 | 24×17cm| 5500만-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