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한국미술 가격정보
  • 도자
  • 회화
  • 서예
  • 공예
  • 종교미술
  • 기타
  • 세계의 경매소식
  • 경매 리뷰
타이틀
  • [크리스티 파리] 건륭시대 법랑 화병 4억4천만에 팔려
  • 1568      
12일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아시아미술품 경매에서 청대 건륭(1736-1795)시대에 제작된 대형 법랑 화병이 34만3500만유로(약4억4천만원)에 팔렸다.

높이 45cm의 이 화병은 뚜껑을 갖추고 있으며 고대 청동기를 모방한 형태이다. 당초 추정가는 15만에서 20만 유로.

이날 경매는 87%의 낙찰률에 낙찰총액 717만5천유로(약91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18세기에 그려진 티벳 탕카로 60만7500유로에 낙찰됐다.(1유로=1,277원)
   
글/사진 관리자
업데이트 2024.11.13 19:37

  

SNS 댓글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