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가 스위스 알프스를 그린 수채화 걸작 한 점이 오는 7월 런던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
7월4일 열리는 고전거장회화와 종이에 그린 영국그림 세일에 나오는 터너 그림은 <루체른 호수>로 1842년에 그린 것이다.
개인 소장가가 위탁한 이 그림의 추정가는 120만 파운드(약17억원)에서 180만파운드(약26억원)로 매겨져 있다.(1파운드=1,441원)
터너가 스위스 알프스를 그린 수채화 걸작 한 점이 오는 7월 런던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
7월4일 열리는 고전거장회화와 종이에 그린 영국그림 세일에 나오는 터너 그림은 <루체른 호수>로 1842년에 그린 것이다.
개인 소장가가 위탁한 이 그림의 추정가는 120만 파운드(약17억원)에서 180만파운드(약26억원)로 매겨져 있다.(1파운드=1,44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