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인기만화『틴틴의 모험』의 원화 한 장이 8일 파리 아르퀴리알 경매에서 75만3천유로(약9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가로세로 21x15cm 크기에 먹으로 그린 이 그림은 1937년에 나온 틴틴시리즈 중 하나인 『미국에 간 틴틴』(부분)을 위해 그린 것이다.
틴틴원작자 에르제의 원화 최고가는 2015년 파리 아르퀴리알에서 팔린 77만600유로가 최고이다.(1유로=1,207원)
틴틴원작자 에르제의 원화 최고가는 2015년 파리 아르퀴리알에서 팔린 77만600유로가 최고이다.(1유로=1,207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