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시장의 인기아이템인 바스키아의 작품이 3월8일 런던에서 열리는 소더비의 현대미술 이브닝세일에 다시 등장한다.
소개작은 182년에 그린 182.9x121.9cm 크기의 <무제>로 부제는 ‘외눈 남자와 제록스 얼굴>이다.
그의 출세작 연작 중 하나인 이 그림은 그가 죽은 다음해인 1987년 경매에 나와 23만1천 달러에 팔린 적이 있다.
이번 추정가는 1400만-1800만 파운드(약200억-257억원)이다.(1파운드=1,427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