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사치갤러리, 무료입장, 교육프로그램 위해 100명 현대작가 그림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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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사치갤러리가 100명 현대작가의 작품 100점을 선정해 크리스티에 내놓고 무료입장과 교육프그램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사치 엄선의 100작가’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경매는 3월10일 런던 크리스티에 50점이 출품되며 나머지 50점은 3월22일 뉴욕 경매에 오른다.
선정된 작가 중 유일한 한국작가인 유해리씨의 <디저트>는 3월22일 뉴욕 크리스티에 오르며 추정가는 3천달러에서 5천달러이다.
<참고>
http://artdaily.com/news/93468/Works-by-100-artists-offered-in-support-of-the-Saatchi-Gallery-s-free-entry-and-education-programme#.WJL9zFOLSHs
http://www.christies.com/salelanding/index.aspx?lid=1&intsaleid=27336&sa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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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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