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쿄 돔호텔에서 열린 도쿄주오옥션의 중국미술가을경매 마지막날 세일에서 송대문인 소식(蘇軾)이 쓴 행초서 「흥용절(興龍節)」 이 2억6,880만엔에 낙찰됐다.
또 건륭황제를 위해 제작된 수복문 자단책상 한 쌍은 2억2400만엔에 낙찰됐으며 원나라 문인화가인 오진(吳鎭)의 ≪희황기인첩(羲皇企隱帖)≫은 2억1280만엔에 낙찰됐다.
그 외 장다첸(張大千)의 <사녀연화도>는 1억1,200만엔에 팔렸다. (모두 수수료포함)
<참고>
http://artdaily.com/news/90007/Excellent-results-at-Tokyo-Chuo-2016-Autumn-Auctions#.V9PPtfmLSHs
그 외 장다첸(張大千)의 <사녀연화도>는 1억1,200만엔에 팔렸다. (모두 수수료포함)
<참고>
http://artdaily.com/news/90007/Excellent-results-at-Tokyo-Chuo-2016-Autumn-Auctions#.V9PPtfmLS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