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의 열렬한 키스 장면을 새긴 로댕의 대리석 조각 <영원한 봄>이 9일 밤 뉴욕에서 2,041만 달러(약239억원)에 낙찰됐다.
로댕 조각의 최고가의 기록한 이 조각은 높이 66.7cm이며 에디션 넘버는 10분의 5이다.
이날 밤 소더비의 인상파와 근대미술 이브닝 세일에서 두 번째 고가의 작품은 블라맹크의 <숲에서>로 1,638만달러(약192억원)에 낙찰됐다.(수수료 포함, 1달러=1,173원)
<참고>
두 남녀의 열렬한 키스 장면을 새긴 로댕의 대리석 조각 <영원한 봄>이 9일 밤 뉴욕에서 2,041만 달러(약239억원)에 낙찰됐다.
로댕 조각의 최고가의 기록한 이 조각은 높이 66.7cm이며 에디션 넘버는 10분의 5이다.
이날 밤 소더비의 인상파와 근대미술 이브닝 세일에서 두 번째 고가의 작품은 블라맹크의 <숲에서>로 1,638만달러(약192억원)에 낙찰됐다.(수수료 포함, 1달러=1,17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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