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뉴욕은 로뎅이 16년동안 구상해 1901, 2년 사이에 제작한 <영원한 봄>이 5월9일 인상파와 근대미술 이브닝세일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추정가는 80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
대리석으로 제작돼 로댕이 사인까지 든 이 조각의 에디션 넘버는 10분의 5로 라이나 마리아 릴케와 가까웠던 독일 외교관이었던 루시우스 폰 스퇴텐 남작이 소유했던 것이라고.
<<참고>
소더비 뉴욕은 로뎅이 16년동안 구상해 1901, 2년 사이에 제작한 <영원한 봄>이 5월9일 인상파와 근대미술 이브닝세일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추정가는 80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
대리석으로 제작돼 로댕이 사인까지 든 이 조각의 에디션 넘버는 10분의 5로 라이나 마리아 릴케와 가까웠던 독일 외교관이었던 루시우스 폰 스퇴텐 남작이 소유했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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