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가 젊은 시절 아르장퇴이유 근처의 쁘티젠비에를 그린 풍경화 한 점(Au Petit-Gennevilliers)이 5월12일 뉴욕 경매에 1,200만달러에서 1,800만 달러(약136억-203억원)의 추정가로 출품된다.
크리스티의 인상파와 근대미술 세일은 이외에 모네의 대표작 시리즈로 유명한 <수련>이 2,500만에서 3,500만달러(약283억-396억원)에 나온다.
이번 경매에는 미국의 유명 컬렉터인 H.O.해브메이어의 컬렉션도 포함됐다고.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