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가 지난해에 이어 올 가을 두 번째로 중국과 아시아의 현대 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경매를 개최한다.
중국 및 아시아 현대디자인(Chinese and Asian Contemporary Design)이란 제목의 경매는 오는 10월24일 상하이의 크리스티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세일에는 중국과 한국, 일본의 현대디자이너 작품 35점이 오를 예정이다.
사진은 도예가 뤼지안더와 화가 딩이가 공동 작업한 도자기 작업, 지름 29cm 추정가 10만-15만 위안(약1,840만-2,760만원, 1위안=18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