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크리스티가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뉴욕 아시안 아트위크의 일정에 맞춰 개최하는 경매 출품작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경매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고대에서 현대 작품까지 망라되는데 출품작은 1,400여점에 이르며 예상낙찰가 총액은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8일
동남 아시의 근현대 미술
로버트 무어 컬렉션 한국미술품
일본 및 한국미술품
19일
인도와 동남아시아 미술
원에서 근대까지 중국 서화 세일
20일
아시아미술 명작세일
상, 주 시대 고대청동기세일
20-12일
중국도자기와 공예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