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미술품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중국근대서양화 작품 중 최고가는 자우키(趙無極)가 1958년에 그린 <추상>으로 지난해 12월1일 베이지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8,968만 위안(약 157억원)에 팔렸다.
이하는 지난해 거래된 근대서양화가 TOP 10 작품이다.
자우키 <추상>
1. 자우키(赵无极) <추상> 1958년작 8,968만위안 12월1일 베이징 소더비
2. 우쭈어런(吳作人) <전지황화분외향>1977년작 8,050만위난 5월10일 자더
3. 주더췬(朱德群) <무제> 1963년작 7,068만홍콩달러 11월23일 홍콩 크리스티
4. 산위(常玉) <여덟꼬리 금붕어> 1930-40년대 6,732만홍콩달러 10월5일 홍콩 소더비
5. 우관중(吳冠中) <송괴(松魂)> 3,392만5,000위안 12월2일 베이징 바오리
6. 린펑미엔<林風眠) <어적(漁荻)> 2,140만 홍콩달러 11월23일 홍콩 크리스티
7. 판위량(潘玉良) <청지홍국> 1950년대후반 1,744만홍콩달러 10월5일 홍콩소더비
8. 뤼하이리(劉海栗) <두계도> 1940년대 1,058만위안 12월15일 스링인스
9. 주위안지(朱沅芷) <마상무선(馬上舞旋)> 1939년 1,143만 홍콩달러 5월25일 홍콩 크리스티
10.진청보(陳澄波) <여름> 1940년대 1,023만 홍콩달러 5월25일 홍콩 크리스티
<참고>
http://auction.artron.net/20140108/n5568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