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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6월말 열린 크리스티 전후미술세일 여전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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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런던에서 끝난 크리스티런던의 전후(戰後) 및 현대미술 이브닝세일은 미술 시장의 일극집중을 다시한번 확인해는 자리였던 것으로 전한다.

이날 경매의 낙찰총액은 수수료를 포함해 7,025만3,225파운드(약1,237억원)로 달러로는 다시 1억을 넘어선 1억 840만달러를 기록했다. 낙찰률은 80%를 기록했다. 세일에서 최고가는 바스키아가 1982년에 그린 <무제>로 1,876만5,875파운드(약331억원)에 낙찰됐다.(수수료 포함)

피터 도이그의 (1994)도 734만1,875파운드(약129억원)에 낙찰돼 그의 개인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경매 초반에는 칠리다 컬렉션 8점이 나와 모두 낙찰되며 733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렸다. (1파운드=1,761원)


Jean-Michel Basquiat 1982년作 < 무제 > 낙찰장면





<참고>

http://artdaily.com/news/63516/Strong-prices-for-Basquiat-and-Doig-at-Christie-s-Post-War---Contemporary-Art-Sale

글/사진 관리자
업데이트 2024.11.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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