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중국미술품 경매시장에서 가장 많은 낙찰총액을 기록한 회사는 베이징 바오리로서 총116회의 경매를 통해 61억148만위안(약1조427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론이 집계한 2012년 낙찰총액 TOP10 회사
1. 베이징 바오리(北京保利) 116회 경매 낙찰총액 61억148만 위안(약1조427억원)
2. 중국 자더(中国嘉德) 123회 경매 낙찰총액 51억6,161만 위안
3. 홍콩 소더비 26회 경매 낙찰총액 36억7,699만 위안
4. 홍콩 크리스티 15회 경매 낙찰총액 22억8,312만 위안
5. 베이징 광쓰(北京匡时) 35회 경매 낙찰총액 22억840만 위안
6. 아오먼 중신(澳门中信) 1회 경매 낙찰총액 18억3,748만 위안
7. 베이징 한하이(北京翰海) 66회 경매 낙찰총액 17억9,016만 위안
8. 광동 바오리(广东保利) 3회 경매 낙찰총액 17억1,387만 위안
9. 둬윈센(朵云轩) 44회 경매 낙찰총액 12억694만 위안
10. 베이징 지우커(北京九歌) 11회 경매 낙찰총액 9억9,063만 위안
베이징 광시(匡時)국제경매유한공사가 상하이 항리(恒利)경매유한공사와의 합병을 공식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