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는 13일과 14일 아시아 미술주간에 맞춰 중국도자기와 미술품 세일을 개최한다. 출품작은 약 500점에 이르며 시대는 고대에서 근대에 걸쳐 도자기, 옥공예품, 비연호, 청동기 등이다. 하이라이트는 건륭시대 제작된 옥 필세로 추정가는 50만-60만달러이다. BC 12-11세기에 해당하는 상대 후기에 제작된 청동기는 이번 경매에 60만-80만 달러로 나온다.
또 건륭시대 제작된 석류형 소형 청자병은 4만-6만 달러로 경매에 오른다.
석류형 소형 청자병, 건륭시대 (추정가 4만-6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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