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2012년 상반기 미술시장 top10 작품

1. 에두아르 뭉크 <절규> 1895년 - 1억1,990만 달러 
  소더비 2012년 5월2일 인상파 및 근대미술 이브닝세일

2. 마크 로드코 1961년 - 8,690만 달러 
  크리스티 2012년5월8일 전후 및 컨템퍼럴리 이브닝세일 

3. 프랜시스 베이컨 <거울에 비친 글쓰는 인물(Figure Writing Reflected in Mirror)>
1976년 - 4,490만 달러
   소더비 2012년5월9일 컨템퍼럴리 이브닝세일

4. 로이 리히텐슈타인 <잠자는 소녀(Sleeping Girl)> 1964년 - 4,490만 달러
   소더비 2012년5월9일 컨템퍼럴리 이브닝세일

5. 앤디 워홀 <더블 엘비스(Double Elvis)> 1963년 - 3,700만 달러
   소더비 2012년5월9일 컨템퍼럴리 이브닝세일

6. 호안 미로 <회화(Peinture)> 1927년 - 3,690만 달러
   소더비 런던 2012년 6월19일 인상파 및 근대미술 이브닝세일
 

 7. 이브 클랭 1962년 - 3,650만 달러 
크리스티 2012년5월8일 전후 및 컨템퍼럴리 이브닝세일
 

8. 이브 클랭 <푸른색 장미(Le Rose du bleu)> 1960년 - 3,680만 달러
크리스티 런던 2012년6월27일 전후 및 컨템퍼럴리 이브닝 세일

9. 존 컨스터블 터너 <수문(The Lock)> - 3,520만 달러
  크리스티 런던 2012년 7월3일 영국회화 이브닝세일

10. 프랜시스 베이컨 <자화상 습작(Study for Self-Portrait)> 1964년 - 3,360만 달러
   크리스티 런던 2012년6월27일 전후 및 컨템퍼럴리 이브닝세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