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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가디언紙 세계 최고가미술품 낙찰현장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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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가디언 지는 지난 2일 세계미술품 경매기록을 갱신한 뭉크의 <절규>가 낙찰되는 장면을 포함한 세계최고가 미술품이 거래되는 장면을 한데 모은 사진 기사를 소개했다. 사진에 소개된 10대 고가 미술품의 판매관련 장면은 다음과 같다.


1. 뭉크 <절규>(1895) 1억1,992,2500달러, 2012년5월2일 뉴욕 소더비


2. 피카소 <누드, 푸른 잎 그리고 상반신>(1932) 1억648만2,500달러, 2010년4월30일 뉴욕 크리스티


3. 자코메티 <걷는 사람>(1961) 6,500,1,250파운드(1억518만2,398달러), 2010년1월12일 런던 소더비  


4. 피카소 <파이프를 든 소년>(1905) 1억416만8,000달러, 2004년5월5일 뉴욕 소더비


5. 클림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Ⅱ>(1912) 8,793만6,000달러, 2006년11월8일 뉴욕 크리스티


6. 프랜시스 베이컨 <삼연작>(1976) 8,590만달러, 2008년4월14일 런던 소더비

 
7. <청대분채 어조문 투각병> (18C) 5,310만 파운드(8,592만1,461달러) 2010년11월12일 영국 베인브릿지


8. 피카소 <모자를 쓴 도라 마르>(1941) 5,160만80파운드(8,342만9,503달러) 2006년3월22일 런던 소더비

 
9. 반 고흐 <가세 박사의 초상>(1890) 8,250만달러, 1990년5월15일, 뉴욕 크리스티


10. 모네 <수련>(1919) 4,092만1,250파운드(6,621만2,514달러) 2008년6월24일 런던 크리스티

<출전>

http://www.guardian.co.uk/artanddesign/gallery/2012/may/03/most-expensive-auction-in-pictures#/?picture=389606028&index=0

 

편집 스마트K (koreanart21@naver.com)
업데이트 2024.11.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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