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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시장]상반기 미술품시장의 top 10, 치바이스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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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즌 성적표이지만 중국미술품이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품 자리에 올랐다. 아트프라이스가 지난 25일 발표한 금년 상반기 근현미술품 시장, 구체적으로 런던, 뉴욕, 베이징에서 거래된 고가 미술품 top10을 집계한 표의 첫 번째 자리에 중국근대화가 치바이스(齊白石)의 작품에 올랐다. 지난 5월22일 베이징에서 열린 자더경매에서 치바이스의 《송백고립도(松柏高立圖•篆書四言聯, Eagle Standing on Pine Treem, Four-Character Couplet)》는 5,720만달러(3억7,000만위안)에 낙찰되며 금년 상반기 최고가 작품이 됐다. ‘

두 번째는 2월8일 런던 소더비에서 거래된 피카소의 《Le Leclure》로 3,627만달러에 낙찰됐으며 세 번째 작품은 에곤 쉴레의《Hauser mit bunter wasche---》로 이 역시 런던 소더비에서 6월22일에 3,568만달러에 거래됐다.

 

artist

hammer price

artwork

sale

1

Baishi Qi

$57,202,000

Eagle Standing on Pine Tree

중국 자더 5.22

2

Picasso

$36,274,500

La lecture(1932)

런던 소더비2.8

3

Egon Schele

$35,250,000

Hauser mit bunter wasche...

런던 소더비6.22

4

Andy Warhol

$34,250,000

Self-Portrait(1963-64)

뉴욕 크리스티5.11

5

F.Bacon

$32,957,850

Thre Studies Lucian reud

런던 소더비 2.10

6

Mike Rothko

$30,000,000

Untitled No.17

뉴욕 크리스티5.11

7

Almatadema

$26,000,000

The meeting of Antony and Cleopatra

뉴욕 소더비 5.5

8

Picasso

$25,872,000

Femme assise, robe bleue

런던 크리스티6.21

9

F. Bacon

$25,536,000

Study for a portrait

런던 크리스티6.28

10

Andy Warhol

$24,500,000

Self-Portrait

뉴욕 크리스티5.11

출처 : http://en.artron.net/news/news.php?newid=179565&site_id=1&channel_id=21&column_id=62

편집 스마트K (koreanart21@naver.com)
업데이트 2024.11.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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