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풍경> 한휘건, <12월 15일>
서울옥션은 조선일보와 공동주최로 15일부터 2월 온라인 옥션을 진행중이다.
22일 오후5시에 마감되는 이번 경매에는 장욱진의 유화소품《풍경》(추정가 1억1천만~1억2천만원)과 신진작가인 한휘건의 《12월15일》(추정가 180만~300만원) 등을 비롯한 97점이 출품된다. 출품작은 22일까지 도산대로 호림아트센터 1층에 있는 서울옥션 강남점에서 직접 작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울러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도 작품 이미지의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옥션 홈페이지 회원이면 즉시 응찰이 가능하며 일부 작품은 전시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일부 표시작품은 작품가의 80%를 보장해주는 미술품가격보장 서비스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