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원(正倉院)의 세계     나라 나라국립박물관    원문링크
2019.10.26 ~ 2019.11.24
제71회 정기전이자 즉위기념 특별전. 당대 나전자단오현비파, 용머리물병(국보), 평나전 팔각거울, 새깃털 병풍 등 소개. (전후기 전시교체 위해 5일 휴관)

The Credit Suisse Exhibition: Gauguin Portraits     런던 내셔널갤러리    원문링크
2019.10.07 ~ 2020.01.26
폴 고갱의 초상화 전시

고려다완(高麗茶碗)     도쿄 미쓰이 기념미술관    원문링크
2019.09.14 ~ 2019.12.01
16세기 후반부터 중국제 다완을 대신히 일본에서 크게 존중받은 한반도 유래의 명품 다완 소개.

Leonardo : Experience a Masterpiece     런던 내셔널갤러리    원문링크
2019.09.01 ~ 2020.01.26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분석

Kyoto: Capital of Artistic Imagination     뉴욕 MET    원문링크
2019.07.24 ~ 2020.09.20
교토의 장식예술 전시. 최근 인수한 현대미술작품을 포함, 메트 컬렉션 중 80여 점의 도자, 금속, 섬유 공예 작품 등 전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 제롬     뉴욕 MET    원문링크
2019.07.15 ~ 2019.10.06
다빈치 사망 5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유화 을 바티칸에서 특별히 대여해 와 전시.

WILLIAM BLAKE     런던 테이트브리튼    원문링크
2019.07.01 ~ 2020.02.02
300점 이상의 작품이 포함된 윌리엄 블레이크 회고전

바스키아 Basquiat’s “Defacement”: The Untold Story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원문링크
2019.06.21 ~ 2019.11.06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1960–1988)가 1983년에 그린 Defacement(원제 "마이클 스튜어트의 죽음The Death of Michael Stewart")을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한 전시. 마이클 스튜어트는 뉴욕 경찰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 젊은 흑인 작가였다.

빈 1900: 근대의 시작     오스트리아 빈 레오폴드 미술관
2019.03.16 ~ 2023.03.16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다뉴브 강변의 대도시 빈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며 기이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거대한 용광로 같았다. 구시대의 귀족과 미래를 꿈꾸는 자유주의 지식인들이 동거했으며 한편으로 반유대주의와 시온주의 그리고 경직된 보수주의와 근대가 뒤엉켜 있었다. 그 가운데 회화뿐 아니라, 문학, 음악, 연극, 무용, 의학, 심리학, 철학, 경제학 등 다...

추상표현주의 Epic Abstraction: Pollock to Herrera     뉴욕 MET    원문링크
2018.12.17 ~ 2019.12.31
2차대전 후 전통적인 회화나 조각이 더이상 인간의 조건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할 때 바넷 뉴먼, 폴록 등 뉴욕스쿨의 추상화 스타일이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 '서사 추상'을 대표하는 화가들이 선, 색 등 미적 요소 뿐 아니라 시공간, 역사, 본질, 실존적 자아 등 주제를 확대한 형식의 작업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