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 공명하는 영혼의 절규
도쿄 도쿄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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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 2019.01.20
명화 '절규'를 그린 노르웨이의 화가이며 서양 근대 회화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1863-1944) 전. 오슬로 시립 뭉크 미술관이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약 60 점의 유화에 판화를 더한 약 100 점이 전시되는 대형 회고전이 도쿄도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키아로스쿠로 판화 - 크라나흐, 라파엘, 루벤스...
파리 루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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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 2019.01.14
이탈리아에서 키아로스쿠로 라고 알려진 색 목판화는 1500-1650년대에 유럽에서 시작됐다. 프랑스국립미술관, 프랑스국립도서관, 프랑스미술관, 프랑스 국립박물관, 브장송미술관 등의 프렌치 컬렉션과 대영박물관, 애쉬몰린미술관, 암스테르담미술관 등의 소장품으로 구성, 루벤스와 유럽 매너리즘 선구자의 명작 등을 통해 키아로스쿠로 판화를 경험할 수 있다.
루벤스-바로크의 탄생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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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 2019.01.20
루벤스와 이탈리아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고대 조각과 16세기 이탈리아 작가, 바로크 예술가들의 작품과 루벤스의 작품을 함께 전시.
네덜란드 걸작 In Praise of Painting : Dutch Masterpiece
뉴욕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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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 2020.10.04
벤자민 알트먼의 기증, 로버트 레만 컬렉션, 잭 앤 벨 린스키 컬렉션을 합하여 렘브란트 등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회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
애니 앨버스Anni Albers
런던 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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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 2019.01.27
테이트 모던은 Anni Albers(1899-1944)의 영국 내 첫 번째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작품 컬렉션을 모았다. 작가의 텍스타일 작업을 다양하게 보여주어 모던 아트와 디자인에 그가 끼친 영향을 소개한다.
베르메르전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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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 2019.02.03
네덜란드 회화 황금시대의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1632-1675). 현존하는 작품은 불과 35점으로 그 중 9점이 도쿄에 오는 일본 미술전 사상 최대의 베르메르 전이다.
바스키아 전
파리 루이뷔통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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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 2019.01.14
2017년 1억1050만달러에 팔린 바스키아 그림 최고가 를 비롯해 앤디 워홀과의 합작품 등 100여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