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세기 미술의 궤적 – 독일 루트비히 미술관 컬렉션전
도쿄 국립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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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2022.09.26
쾰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인 루트비히 미술관 컬렉션 소개전. 첫 기증자 루트비히 부부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독일 신표현주의, 러시아 구성주의, 팝아트 이외 미술관의 자랑인 피카소를 포함해 회화, 조각, 사진 등 152점을 소개한다.
투루판 지역의 한문자료 – 실크로드 경계의 삶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중앙아시아실
2022.06.14 ~ 2022.06.30
-전시명: 투루판 지역의 한문자료 – 실크로드 경계의 삶
-기 간: 2021.6.14.(월) ~ 2022.6.30.(목) ※ 전시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 소: 상설전시관 3층 중앙아시아실
-전시품: 시신깔개 부착 당나라 관문서 등 6건 19점
피카소-엘그레코 Picasso – El Greco
바젤 쿤스트무제움 Kunst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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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 2022.09.25
파블로 피카소(1881-1973)와 크레타섬 출신의 거장 엘그레코(1541-1614)를 만나게 한 전시. 약 40쌍의 작품을 나란히 배치하여 미술사상 가장 매혹적인 대화의 과정을 추적한다. 미술관의 피카소 소장품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대여해 온 작품이 보여진다.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지하1층, 6전시실, 온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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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2022.09.12
미술을 공유하는 동시대적 방식을 탐색하는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은 MMCA가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다자간 교류를 통해 미술한류를 시도하는 ‘워치 앤 칠'은 3개년 사업으로 계획되었으며, 2021년 아시아 지역 미술관 협력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중동의 주요 미술관과 협력을...
포르투갈 르네상스의 황금기
파리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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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2022.10.10
포르투갈은 스페인에 앞서 동양의 부를 발견했던 나라. 마누엘 1세(재위 1495-1521)와 주앙 3세(재위 1521-1557) 시절 회화 역시 황금기였다. 16세기 전반 세계의 중심도시 리스본에서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에 초점을 맞췄다. 플랑드르의 혁신과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창의성을 받아들인 포르투갈 화가들의 흐름을 보여준다.
《탄생 90년, 작업 60년 기념 게르하르트 리히터》 전
도쿄 도쿄국립근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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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 2022.10.02
독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리히터의 16년 만의 일본 전시. 리히터 재단과 작가 소장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초기작부터 최근 드로잉까지 120점을 소개. 하이라이트는 나치의 비르케나우 수용소에서 일어난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대작 연작 4점이다.
한국의 채색화 특별전 «생의 찬미»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층, 1, 2전시실. 중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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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 2022.09.25
한국 채색화의 전통적인 역할에 주목하고, 각 역할별로 19세기~20세기 초에 제작된 민화와 궁중장식화, 그리고 20세기 후반 이후 제작된 창작민화와 공예, 디자인, 서예, 회화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8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특별전이다. 전시에는 제15대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비롯한 강요배, 박대성, 박생광, 신상호, 안상수, 오윤, 이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