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50년 후지타 쓰구하루(藤田嗣治)전
도쿄도(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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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 2018.10.08
인생의 절반 이상을 프랑스에 거주하며 만년에는 프랑스 국적까지 취득했던 후지타 쓰구하루(1886-1968)의 대규모 회고전. 풍경화, 초상화, 나부, 종교화로 테마를 나누었으며 그 중에는 파리 퐁피두센터 소장의 도 소개된다.
매직 리얼리즘 : 바이마르 독일(1919-33)의 미술
런던 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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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 2019.07.14
조지 이코노무 컬렉션 중 바이마르 시대의 그림들 80여 점 전시.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정했던 동시에 자유화와 반군국주의가 꽃피웠던 바이마르 시대의 복잡한 역설을 보이는 그림들이다.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을 포함, 대중에게 쉽게 공개되지 않는 작품을 볼 수 있다.
박이소: 기록과 기억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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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 2018.12.16
2014년 유족이 대량기증한 아카이브와 대표작 중심으로 박이소의 작품세계 재조명.
콘스탄틴 브랑쿠지의 조각 Constantin Brancusi Sculpture
뉴욕 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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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 2019.02.18
MoMA의 브랑쿠지 소장품 11점의 조각과 그림, 사진 및 필름이 처음으로 함께 전시.
판타지아 조선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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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 2018.08.26
김세종 컬렉터가 문자도, 책거리, 화조, 산수, 삼국지, 구운몽, 까치호랑이, 무속화 등 20여 년 동안 수집한 민화 중 약 70점을 엄선해 일반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
대전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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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 2018.10.24
대전비엔날레(구 프로젝트대전)는 기술과 자연, 인간을 통합하는 격년제 예술 프로젝트로, 에서는 생명과학, 로봇기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의 주요 의제인 바이오를 예술적인 시각언어와 접목하여 예술과 과학, 과학과 예술 간의 다채로운 융·복합을 추진한다.
조선시대 꽃그림-민화, 현대를 만나다
서울 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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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2018.07.19
조선시대 민화 중에서 꽃그림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시로, 갤러리현대 본관, 신관, 두가헌에서 19-20세기의 민화 명품을 볼 수 있다.
강박 : 클림트, 쉴레, 피카소의 누드
New York Met Br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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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2018.10.07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Scofield Thayer 컬렉션 중 50점으로, 수채화, 드로잉, 판화로 에로틱한 그림을 그렸던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파블로 피카소의 누드 그림들이다. 이들은 최초로 함께 전시되며, 클림트와 쉴레가 사망한 지 100년을 기념한 전시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