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vers of world     도쿄도현대미술관    원문링크
2019.03.29 ~ 2019.06.16
3년간 리뉴얼공사후 재개관 기념전. 1910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 근현대미술 집약 소개전.(사진은 기시다 류세이(岸田劉生) 자화상)

반 고흐와 영국     런던 테이트 브리튼    원문링크
2019.03.27 ~ 2019.08.11
젊은 시절 몇 년간 영국에서 살았던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일관하는 대규모 회고전.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소장품展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원문링크
2019.03.27 ~ 2020.11.01
인도·동남아시아실 장기간 전시. 베트남의 구석기시대 발굴품부터 19세기 청동·도자·불교조각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역사 문화를 소개.

Black models: 제리코에서 마티스까지     파리 오르세미술관    원문링크
2019.03.26 ~ 2019.07.21
미술사와 정치, 사회, 미학 등 다른 분야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노예제가 폐지된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흑인 모델 작업을 돌아본다. 아티스트와 모델간의 대화에 중점을 둔 전시로 제리코, 마네, 세잔, 마티스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불온한 데이터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원문링크
2019.03.23 ~ 2019.07.28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탐구하고 미학적 특징을 발견하는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주목받는 국내외 작가들 소개

데이비드 호크니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원문링크
2019.03.22 ~ 2019.08.04
서울시립미술관이 테이트미술관과의 공동주최로 기획전 개최. 생존작가 중 최고가 판매기록을 갱신한 호크니 작품 133점.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

유럽 약국의 예술, 약항아리     서울 화정박물관    원문링크
2019.03.21 ~ 2019.08.18
박물관 소장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 약항아리 소개

신소장품 2017-2018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원문링크
2019.03.21 ~ 2019.09.01
국립현대미술관이 최근 2년 간 수집한 작품 458점 중 이중섭, 이응노, 하종현, 양혜규, 박찬경, 한스 하케 등 국내․외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작품중에서 비교적 전시 이력이 없는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빈 1900: 근대의 시작     오스트리아 빈 레오폴드 미술관
2019.03.16 ~ 2023.03.16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다뉴브 강변의 대도시 빈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며 기이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거대한 용광로 같았다. 구시대의 귀족과 미래를 꿈꾸는 자유주의 지식인들이 동거했으며 한편으로 반유대주의와 시온주의 그리고 경직된 보수주의와 근대가 뒤엉켜 있었다. 그 가운데 회화뿐 아니라, 문학, 음악, 연극, 무용, 의학, 심리학, 철학, 경제학 등 다...

2019특별기획: 전통에 묻다     경주 경주솔거미술관    원문링크
2019.03.05 ~ 2019.09.15
한국화 전통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이어간 박대성, 이왈종, 황창배와 전통의 분청사기를 현대 도예로 재구성한 윤광조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에서 해석된 '전통'의 의미를 들여다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