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얼굴에서 원숭이로 변모한 최악의 수... 아사히 신문2012.08.27
가히 성상파괴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악의 수복 작업이 스페인에서 일어났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스페인 북동부 아라곤주의 보르하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한 교회에 그려진 그리스도의 프레스코 그림이 최근 수복 과정을 거친 뒤 삐뚤어진 입에 털복숭이의 원숭이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다. 에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라는 ...
중남미 파나마시티 빌바오효과 재현을 기대 Artinfo.com2012.08.27
15년 전 한적한 항구 마을에 불과했던 스페인의 빌바오에 괴상한 외관의 현대미술관을 지어 도시의 재생에 기여했던 프랭크 게리가 이번에는 중남미의 도시국가 파나마에서 새도운 도전을 시도한다. 파나마 시티에 올 겨울 오픈하는 생물다양성 박물관(the Museum of Biodiversity)은 게리의 재도전답게 ...
리야드에 새로운 현대미술 거점 내달 오픈 The Art Newspaper2012.08.27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의 현대미술 현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고 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 내달 새로운 현대미술관 알라안 아트스페이스(Alaan Artspace)가 오픈한다. 이미 이곳에는 중동을 대표하는 작가들인 타랄 아라 제이드(Talal Al Zeid)와 모하메드 파레아(Mohamm...
사치컬렉션 정부에 기증을 구걸하는 신세 The Telegraph2012.08.24
총 3,000만 파운드(약534억원)나 되는 유명 현대미술 컬렉션을 놓고 영국 정부내에서 핑퐁이 계속되고있다.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90년대 영국 현대미술을 후원한 장본인이기도 한 찰스 사치는 최근 자신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국가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정부 관계자들은 대단히 훌륭한 기부활동이라며 '환영하다...
영국 하드리안 성벽스탈레이션 현장으로 변신 The Telegraph2012.08.24
고대 로마에 영국의 동서를 가로질러 쌓아진 긴 장벽이 현대미술의 인스털레이션 현장으로 바뀐다.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영국 중부의 서쪽 칼라일에서 동쪽의 뉴캐슬까지 73마일(113km)이나 이어져 있는 하드리안 성벽이 뉴욕에 본거지를 둔 디지털아트그룹에 의해 오는 8월31일 세계에서 가장 긴 인스탈레이션 작업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