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컨템퍼러리 아트페어에 골동품 비엔날레와... The Art Newspaper2018.03.12
‘서브라임Sublime’이라는 이름의 골동품 비엔날레가 올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프랑스 국제 컨템퍼러리 아트페어인 FIAC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전국 골동품딜러협회 SNA(Syndicat National des Antiquaires)의 전 회장이었던 크리스티앙 디디에Christian Deydier의 고안으로, ...
사진작가 낸 골딘, 메트 후원자 새클러 家의 ... The Art Newspaper2018.03.12
미국의 사진작가 낸 골딘과 그녀가 이끄는 마약성진통제 오피오이드를 반대하는 단체 PAIN은 지난 토요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새클러관에서 옥시콘틴 약병을 던지며 “새클러의 수치”, “중독치료 기금”등의 배너를 펼쳤다. 메트로폴리탄 새클러관은 새클러 형제들(Arthur, Mortimer, Raymond Sackler...
미로의 비너스 , 장애인 돕기 위해 3D義手 ... Artdaily2018.03.07
양팔이 없는 미로의 비너스에 보조의수가 끼워졌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지하철 루브르-리볼리 역에 6일부터 3D로 제작된 양팔을 갖춘 미로의 비너스 복제상이 전시되고 있다고 AFP가 전했다. 플래스틱으로 만든 의수의 한 팔은 오른쪽 옷자락을 잡고 있으며 다른 한 팔은 손에 사과를 들고 있는 모습...
극사실주의 조각가 가즈히로 츠지, 오스카 분장... Artnet2018.03.06
극사실주의 인물 조각으로 잘 알려진 일본 출신 조각가 가즈히로 츠지(Kazuhiro Tsuji, 辻一弘)가 올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의 분장 및 헤어스타일링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1년 영화계를 떠나 예술 작업을 계속해 왔으나 이번 작업을 위해 주연배우 게리 올드먼이 직접 설득에 나섰다고...
서방과의 새로운 긴장속에 테헤란박물관 루브르소... Artdaily 2018.03.06
복잡한 중동사태로 서방과 이란 사이에 새로운 긴장 관계에 연출되는 가운데 프랑스가 이란과 맺은 문화교류협정에 따른 교환전이 예정대로 5일 테헤란에서 오픈했다. 테헤란 국립이란박물관에서는 이날부터 ‘테헤란의 루브르’란 타이틀로 루브르 소장품전을 개막했다. 전시는 6월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