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무라 기토라 고분의 벽화, 진흙과 함께 ... 每日신문2011.01.02
기토라 고분내 벽화를 보존하기 위해 이를 떼어내는 작업을 벌여온 일본은 떼어낸 벽화의 회반죽 바탕에 붙어있는 진흙을 당분간 그대로 함께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문화청의 기토라 고분의 보존과 활용에 고찰해온 검토회는 지난달 24일 회의를 열고 기토라 고분에서 떼낸 벽화 가운데 「용(辰)」「뱀(巳)」「원숭이(申)...
다이어몬드 해골의 미니버전 홍콩 가고시안 전시... The Art Newspaper2011.01.01
데미안 허스트가 다이어몬드 해골의 미니 버전을 새로 만들었다.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허스트는 백금에 핑크와 화이트 다이어몬드를 박은 어린이 해골을 만들어 새로 문을 여는 홍콩 가고시안의 오픈전에 하이라이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신의 사랑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다이어몬드 해골은 현재 이탈...
기동전사 건담, VISA 카드에 진출 朝日신문2011.01.01
재팬 쿨 아트의 주요 상징중 하나인 건담 프라모델이 경제의 한복판에까지 진출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카드는 신규 가입자에게 「기동전사 건담」의 5천개 한정판 프라모델을 사은품으로 주는 「건담 VISA카드」발행을 개시했다. 프라모델은 VISA의 로고 색깔과 동일한 푸른색과 오렌지색이 칠...
크리스토 계획으로 지역내 여론 분열 LA Times2011.01.01
대지 미술작가 크리스토의 야심적인 차기 프로젝트로 인해 지역내 여론이 분열되면서 첨예한 대립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대립의 싹은 크리스토가 콜로라도주 캐넌 시티의 아칸사스 강을 따라 5.9마일의 협곡을 천으로 뒤덮겠다는《오버 더 리버》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2년의 설치 기간과 5천만 달러의...
美자연사박물관 한층 진화된 다이노사우루스 어플... artdaily2010.12.31
공룡만 진화한 것이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포드용 어플리케이션도 기기 발전에 따라 진화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자연사박물관은 이 박물관이 최초로 아이폰 및 아이포드용으로 개발한 어플리캐이션인 ‘다이노사우루스’를 아이포드용으로 업그레이드시킨 ‘다이노사우루스 아이패드’를 새로 선보였다.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이번에 런칭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