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튜닉 헐 시 문화전통 축하 위해 3,2... Artdaily 2016.07.10
대규모 누드 사진으로 유명한 스펜서 튜닉이 9일 영국 북동부도시 헐에서 3,200명을 대상으로 새 작업을 펼쳤다. 3,200명은 스펜서의 영국 작업으로는 최대 인원. 스펜서는 2005년과 2010년에 각각 게이츠헤드와 솔포드에서 작업했다. 이번 작업의 타이틀은 ‘헐의 바다(Sea of Hull)'...
이탈리아, 코펜하겐 니 칼스버그 클립토텍과 문... Artdaily2016.07.10
고대 조각으로 유명한 코펜하겐의 니 칼스버그 클립토텍 미술관이 이탈리아 문화부와 문화협력협정을 맺었다. 협정에는 이탈리아 고고학적 유물의 보호와 아카데믹한 교류를 포함해 유물 대여도 들어 있다. 니 칼스버그 클립토텍 미술관은 칼스버그 맥주의 창업자 아들인 칼 야콥센이 세운 사립 미술관으로 이름은 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영국 올해의 미술관상 ... The ArtNewspaper2016.07.08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이 영국의 올해의 미술관상을 수상했다. 미술관, 박물관 활동을 육성하기 위해 영국예술기금이 제정한 이 상의 상금은 10만 파운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의 지난해 활동에서 주목을 끈 것은 ‘스티브 맥퀸; 야만의 아름다움’전과 유럽 전시실의 오픈이었다고. 6일...
국토부 "용산공원, 역사성에 맞게 8개 시설 ... 조선일보 2016.07.07
Met 캠벨 관장 '브렉시트 이후에도 교류 계... The ArtNewspaper 2016.07.07
브렉시트 이후 미술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아트뉴스페이퍼가 세계미술현장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목소리를 소개했다. 영국에서 교육을 받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토마스 캠벨 관장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메트는 유럽 파트너와 협력해 야심적인 대여 전시의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며 브렉시트의 영향을 말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