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윤덕
[ 咸允德 16세기 ]
조선 중기의 화원 화가. 자와 호가 미상이며 출신이나 행적도 불분명하다. 유작으로 한 점이 전한다.
함제건
[ 咸悌健 17세기 ]
조선 중기의 화원 화가. 부친은 화원 함경룡(咸慶龍)이며 함세휘(咸世輝)는 아들이다. 1682년 통신사 일행을 따라 일본에 다녀왔다.
허련
[ 許鍊 1808 ~ 1893 ]
조선 말기의 서화가. 근대 호남화단의 창시자이다. 초명은 연만(鍊萬). 김정희의 지도를 받은 이후부터 허유(許維)라고 했다. 850년 이후에는 허련(許鍊)으로 바꾸었다. 유는 당나라 왕유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산수, 화조, 묵죽도를 잘 그렸다.
허필
[ 許佖 1709 ∼ 1768 ]
조선 후기의 문인 화가. 종조부가 있는 안산에서 강세황(姜世晃), 이용휴(李龍休), 유경종(柳慶種), 신광수(申光洙) 등과 교우했다. 특히 강세황과는 평생 절친한 친구로 지냈다. 서화골동 취미가 있었다. 강세황을 비롯해 정선과 조영석 작품에 평을 남겼다.
홍대연
[ 洪大淵 ? ~ ? ]
조선 말기에 활동한 화가
홍득구
[ 洪得龜 1653 ∼ ? ]
조선 중기의 문인화가. 영의정 홍명하(洪命夏)의 손자이다. 그림을 배운 이력을 불분명하지만 산수와 인물을 잘 그렸다.
홍세섭
[ 洪世燮 1832 ~1884 ]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영의정을 지낸 홍서봉(洪瑞鳳)의 후손으로 부친은 공조 판서를 지낸 홍병희(洪秉僖)이다. 산수, 영모, 절지를 잘 그렸다. 특히 영모화에서 새로운 감각과 구도를 선보였다. 종조부 홍대연(洪大淵)도 그림을 잘 그렸다.
홍수주
[ 洪受疇 1642~1704 ]
조선 중기의 문인 화가. 부친은 관찰사를 지낸 홍처윤(洪處尹)이다. 1695년 청나라를 다녀왔고 도승지를 거쳐 형조참판을 역임했다. 매화, 포도, 대나무를 두루 잘 그렸다. 특히 포도 그림으로 이름이 높았다.
황집중
[ 黃執中 1533 ~ 1593 이후 ]
조선 중기의 문인 화가. 포도 그림을 특히 잘 그려 이정(李霆)의 묵죽, 어몽룡(魚夢龍)의 매화 그림과 함께 삼절로 일컬어졌다. 남아 있는 작품은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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