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몰년
- 1768 ~ 1824 이후
- 자
- 이신爾信
- 호
- 신원信園/운재雲齋/팔송관八松觀
- 한자
- 李義養
- 역관집안 출신의 조선후기 화원화가. 백부 이학원(李學源)과 부친 이학수(李學洙)는 역관이지만 아들 이한철(李漢喆)은 그를 따라 화원이 되었다. 1811년에 통신사의 수행 화원이 돼 대마도를 다녀왔다, 현존작품 중 상당수가 대마도 방문 때의 그림이다.
- 관련논문
이정은, 「조선통신사 수행화원 연구」, 경성대 대학원 2009년 석사학위논문
이의양 <대마도부중> 1812년 지본담채 32.3x53.2cm 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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