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몰년
- 미상
- 한자
- 鳥居淸倍
- 에도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 겐로쿠(元祿, 1688~1704) 말년에서 교호(享保, 1716~1736) 초에 걸쳐 활동했다. 생애는 불분명해 초대 도리 기요노부(鳥居淸信)와의 관계도 여러 설이 있다.
- 도리파 그림의 특징으로 손꼽히는 호리병 같은 다리묘사(瓢簞足)와 지렁이 같은 필치(蚯蚓描) 등 과장된 근육을 나타내는 표현은 기요마스가 창안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표작은 《이치카와 단주로(市川團十郞)가 연기한 다케누키 고로(竹拔 五郞)》이다.
《이치카와 단주로(市川團十郞)가 연기한 다케누키 고로(竹拔 五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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