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몰년
- 미상
- 한자
- 立林何帠
- 에도 중기의 화가. 다이세이(太青)란 호도 있다. 가마쿠라의 소나이번(庄內藩) 출신 또는 마에다(前田) 가문의 시의(侍醫)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에도로 나와 사라이 소겐(白井宗謙)이란 이름을 썼다.
- 오가타 겐잔(尾形乾山)에게 사사받았고 1738년 겐잔에게 고린(光琳)이 모사한 다와라야 소타츠(俵屋宗達)의 부채 그림을 받으면서 린파 3대로 자청했다. 고린 화풍의 작품을 남겼고 1751년의 간기가 있는 선면 《오토고제도(乙御前圖)》가 알려져 있다.
《송죽매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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