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몰년
- 미상
- 한자
- 祥啓
- 무로마치 후기의 화승. 사가미(相模) 출신. 자는 겐코(賢江). 셋손과 더불어 무로마치 후기 관동을 대표하는 화가. 겐초지(建長寺) 절의 서기를 지냈기에 게쇼키(啓書記)라고도 부른다.
- 1478년 교토로 올라와 게아미(芸阿弥)에게 3년간 사사한 귀향했다. 산수, 화조, 인물 모두 능통했다. 쇼케이의 화풍을 계승한 화가로 게이손(啓孫), 게이슈(啓宗)이 있다. 대표작은《소설재도(巢雪齋圖)》《달마도》등이 있다.
《산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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