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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츠시카 호쿠사이 [ 葛飾北齋 ]
  •   
생몰년
1760~1849
한자
葛飾北齋
에도 후기의 우키요에 화가. 에도 출신. 호를 30여 차례 바꾸었는데 나열하면 春朗, 群馬亭, 北斎, 宗理, 可侯, 辰斎, 辰政, 百琳, 画狂人, 雷斗, 戴斗, 不染居, 錦袋舎, 為一, 画狂人, 九々蜃, 雷辰, 画狂老人, 天狗堂熱鉄, 鏡裏庵梅年, 月痴老人, 卍, 是和斎, 三浦屋八右衛門, 百姓八右衛門, 土持仁三郎, 魚仏, 穿山甲 등을 썼다. 호쿠사이도 한때 사용했던 호이다.
가츠카와 슌쇼(勝川春章)에 입문해 우키요에 화가가 됐다. 에도 후기에 출판된 책의 삽화에서 시작해 《부악삼십육경(富嶽三十六景)》 등의 풍경화, 육필 미인도, 화조화에도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우키요에 화가로서는 매우 다양한 장르에 뛰어난 솜씨를 보였다. 전15편에 이르는《호쿠사이 만화(北齋漫畵)》는 프랑스 인상파화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호쿠사이 자화상》1839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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