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緣 묵으로 맺은 인연, 문명에 드리운 자연의 은유
2136
기간
2008-05-20
장소
경남대학교 상설전시실 · 데라우치문고 특별전시실
주최
경남대학교 박물관
전시내용
한마미래관 개관기념 / 조선 제3대 통감이자 초대총독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다케가 한국,중국, 일본 등에서 근무하며 수집한 고전적 18,000여점을 바탕으로 그의 아들 히사이치가 완공하여 운영해온 사설문고이다. 현재 한국관계 자료는 1,500여점으로 전해지고 있으며경남대학교의 해외유출문화재 환수 의지로 반환되어 전시됨. p136
논문
정축입학도첩, 편지, 시, 글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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