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몰년
- 1837-1911
- 이름
- 양뽀륀, 楊伯潤, 杨伯润, Yang Bo run, Yang Po-jun
- 청말 화가. 자는 패부(佩夫), 호는 차선(茶禪), 또는 차선거사(茶禪居士). 절강 가흥(浙江嘉興)출신.
- 해상화파(海上畫派) 한 사람으로 양운(楊韻)의 아들. 시서화에 능했으며 글씨는 행, 초를 잘 썼다. 산수는 동기창을 사숙했으며 장년 이후에 상해에서 이름을 떨쳤다. 예원서화선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75세에 세상을 떠났다.
<휴금방우(携琴訪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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