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신
[ 金碩臣 1758 ∼ ? ]
화원 김응리(金應履)의 둘째 아들. 김득신(金得臣)의 동생이자 김양신(金良臣)의 형이다. 큰아버지이자 화원인 김응환(金應煥)에게 양자로 갔다. 정선의 진경산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김수철
[ 金秀哲 ?~1862 이후 ]
생몰년이 불분명한 중인 화가. 를 그린 1862년까지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전기(田琦)를 통해 그림을 주문받기도 했다. 김창수(金昌秀)와 동일인 또는 형제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시
[ 金禔 1524 ~ 1593 ]
조선 전기의 문인 화가. 좌의정을 지낸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과거에 응하지 않고 그림만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림을 잘 그린 김기(金祺)는 동생이며 또한 문인화가인 김식(金埴)과 김집(金潗)은 손자이다. 산수, 우마, 영모, 초충에 이르기까지 모두 정묘하다는 평을 들었다.
김식
[ 金埴 1579 ~ 1662 ]
문인화가 김시의 손자. 특히 조선 중기에 소그 림을 잘 그린 것으로 이름 높았다.
김양기
[ 金良驥 약 1792 ∼ 1844 이전 ]
김홍도의 아들. 조희룡과 교유했다. 산수, 화조, 풍속을 잘 그렸으며 부친의 영향이 짙은 작품을 남겼다.
김영
[ 金瑛 1837 ~ ? ]
조선 말기의 화가. 중인 시사인 칠송정시사(七松亭詩社)의 회원이며 김석준, 장승업 등과 교유했다. 산수를 잘 그린 외에 묵죽, 행서에도 능했다. 장승업의 작품에 화제를 대신 써준 경우가 많다.
김영면
[ 金永冕 1800 ~ 1829 ]
조선 후기의 서화가로 요절했다. 서원시사(西園詩社)의 여항시인들과 교유했으며 신위, 임희지, 이인문과도 교류했다. 중인 시집 『풍요삼선(風謠三選)』에 시가 실려 있다.
김용행
[ 金龍行 1753 ~ 1778 ]
조선후기의 문인화가
김유근
[ 金逌根 1785~1840 ]
영안부원군 김조순의 장남이다. 헌종의 왕비인 순원왕후는 누이동생이다. 추사 김정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여러 번 도움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글씨, 시, 그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났으며 특히 바위를 잘 그렸다.
김유성
[ 金有聲 1725 ∼ ? ]
조선 후기의 화원 화가. 1763년 통신사를 수행해 일본에 다녀왔다. 일본에서 남화의 대가 이케노 다이가(池大雅)에게 화법에 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정선의 진경산수 화풍 이외에 심사정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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