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황
[ 姜世晃 1713 ~ 1791 ]
영, 정조 때의 문인 화가. 중국 남종화 소개에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평론 활동도 활발했다. 시서화에 모두 뛰어났으며 특히 자신의 초상화를 여러 점 남겼다. 산수화, 묵죽, 화훼를 두루 잘 그렸다.
강이오
[ 姜彝五 1788 ~ 1857 ]
강세황의 손자. 매화나 산수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하나 작품이 거의 전하지 않는다.
강희맹
[ 姜希孟 1424 ~ 1483 ]
세조 등극의 공신인 문인 화가. 세종의 이질이자 화가 강희안의 동생이다.
강희안
[ 姜希顔 1417 ~ 1464 ]
세종 대왕이 이모부에 해당하며 문종과 세조는 사촌이다. 집현전 학사로 사육신 사건에 연루됐으나 성삼문의 비호로 목숨을 건졌다. 그림과 글씨를 잘 썼다.
강희언
[ 姜熙彦 1738 ~ 1784 이전 ]
조선시대 후기의 중인 화가. 정선에게 그림을 배웠다. 강세황과 교유가 깊었으며 그의 제자인 김홍도와도 교분이 두터웠다. 유작은 많지 않다.
김덕성
[ 金德成 1729 ~ 1797 ]
영, 정조 시대의 화원으로 화원 김두량의 조카이다. 도석인물도를 잘 그렸다.
김덕하
[ 金德夏 1722 ~ 1772 ]
영조 때의 화원으로 화원 김두량의 아들이다. 숙종어진 제작 때 장만득과 함께 활약했다. 이때 윤덕희는 감독관으로 참가했다. 1744년 아버지와 함께 그린 는 밑그림은 아버지가, 채색은 김덕하가 했다.
김두량
[ 金斗樑 1696 ~ 1763 ]
18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화원 화가. 화원 함제건의 외손자이다. 산수를 비롯해 인물, 풍속에 두루 능했다.
김득신
[ 金得臣 1754 ~ 1822 ]
대대로 화원을 배출한 개성김씨 집안 출신. 화원 김응리(金應履)의 아들이며 김응환의 조카이다. 화원 한중흥(韓重興)의 외손자이다. 동생 석신, 양신은 물론 아들 김건종, 김수종, 김하종도 모두 화원이다. 1791년 정조어진 제작에 김홍도, 이명기, 신한평과 함께 참여했다.
김명국
[ 金明國 1600 ~ ? ]
달리 명국(命國)으로도 쓴다. 생몰년은 미상. 1636년과 1643년 두 차례에 걸쳐 통신사의 수행 화원으로 일본을 다녀왔다. 산수 및 산수 인물화를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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