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
미상
한자
藤原行光
남북조 시대의 화가. 출가한 뒤에는 호를 간라쿠(閑楽)이고 했다.
1355년부터 1371년 무렵까지 궁정의 에도코로 아즈카리를 맡았다. 후세에 도사 미츠노부(土佐光信)에 의해 도사 가문의 시조로 받들어졌다. 현존하는 작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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